오답 유형 분석1 26년 6월 모의평가 수능 영어 총평 (오답 유형, 문장단위) 솔직히 저는 시험이 끝나고 나서 "어려웠다, 쉬웠다" 한 줄짜리반응이 가장 아쉽습니다. 상담실에 들어오는 학생들도 처음엔 꼭 그 말부터 합니다. 이번 6월 모평 영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런데 오답지를 같이 펼쳐 보면,거기서부터 진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오답 유형을 보면 전략이 보인다저는 영어 상담을 할 때 가장 먼저 오답의 개수가 아니라 오답의 패턴을 살핍니다. 제가 직접 겪어보니, 똑같이 다섯 문제를 틀린 학생이라도 어디서 틀렸느냐에따라 다음에 해야 할 공부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한 학생은 순서 두 문제, 고난도 빈칸 한 문제에서 흔들렸습니다.반면 다른 학생은 쉬운 주제 파악 문제부터 듣기 세트까지 산발적으로 틀렸습니다.숫자만 보면 둘 다 다섯 문제지만, 이 둘은 완전히 다른 문제를 안고 .. 2026.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