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학년도 대입2 26년 현재 중3 대입 전략 (계열 선택, 수능 최저, 고등학교 선택) 좋은 고등학교에 보내면 좋은 대학에 간다,정말 그럴까요? 상담을 하다 보면 이 질문에 "네"라고 자신 있게 답하는 학부모를 만날 때마다솔직히 조금 걱정이 앞섭니다.2028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안이 공개되면서 입시 지형이 꽤 달라졌는데,그 변화를 모르고 학교 이름만 보고 결정하면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지금 중3이라면, 고등학교 선택이 이미 대입 전략의 시작입니다.계열 선택과 수능 최저, 지금 당장 잡아야 하는 이유 중3 학부모를 상담할 때 제가 가장 먼저 묻는 게 있습니다."아이가 문과인지 이과인지 정했나요?" 대부분은 "아직 고등학교 가서 결정하려고요"라고 답합니다.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위험한 판단입니다. 고등학교에 올라가는 순간 과목 선택이 시작되고,그 선택이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2026. 7. 22. 2028 대입 전형 (교과전형, 5등급체계, 경쟁 구도) 2028학년도 대학 전형 계획안에서상위 11개 대학의 수능 선발 비율은 41.4%입니다. 이 숫자를 처음 봤을 때 저도 잠깐 멈칫했습니다. 그 런데 상담 현장에서 이 수치를 그대로 믿고 전략을 세운 학생들이오히려 더 좁은 길로 들어서는 걸 반복해서 봐왔습니다.전형 비율보다 경쟁 구도를 먼저 읽어야 하는 이유, 지금부터 풀어봅니다.수능 비율 41.4%, 일반고 학생에게 그게 기회인가일반적으로 수능 선발 비율이 높으면 수능이 가장효율적인 루트라고 알려져 있지만,제 경험상 이 판단이 학생을 가장 많이 잘못된 방향으로 이끕니다. 수능은 재학생만의 경쟁이 아닙니다.N수생(수능을 여러 번 응시하는 학생)과반수생(대학에 재학하면서 수능을 다시 준비하는 학생)이 같은 판에 들어옵니다. 내신 1등급은 학교 안에서의 상대.. 2026. 6.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