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고2 고교 선택 (영재고·과고, 외고·자사고, 유지 가능성) 고교 선택 상담에서 결과가 갈리는 기준은 딱 하나입니다."붙을 수 있는 학교"를 고른 학생과 "가서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는 학교"를 고른 학생, 그 차이입니다. 저는 실제로 수백 건의 상담을 거치면서 그 차이가 얼마나 크게 벌어지는지를 눈으로 봤습니다.학교 이름이 아니라 그 학교 안에서의 자기 위치를 먼저 상상하는 것이 고교 선택의 출발점입니다.영재고·과고, 같은 이름처럼 보여도 보상 구조가 완전히 다르다상담을 하다 보면 영재고와 과고를 거의 같은 선택지로 놓고이야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이름도 비슷하고, 이과 성향 학생들이 간다는 인식도 비슷하다 보니그렇게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 경험상이 두 학교는 전략 구조 자체가 다릅니다. 영재고는 입학 문턱이 워낙 높아서 그 자체로 일종의 필터링이 됩니.. 2026. 6. 23. 고교선택 기준- 아이의 위치, 맹모산천 , 우리 아이 기준 전략 "좋은 고등학교에 붙으면 일단 성공"이라는 말, 정말 맞는 말일까요?저는 고교 선택 상담을 하면서 이 질문을 수백 번은 뒤집어 봤습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고입은 합격이 목표가 아닙니다. 그 학교 안에서 어떤 위치를 만들 수 있느냐가 진짜 시작입니다.합격이 성공이 아닌 이유, 아이의 위치를 먼저 보셨나요상담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어느 학교가 더 좋아요?"입니다.그런데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난 학부모 분들 중에서 후회가 컸던 경우는거의 예외 없이 비슷한 패턴이었습니다. 학교 이름은 올라갔는데, 아이의 교내 석차(학교 안에서의 성적 순위)는크게 내려간 경우입니다. 여기서 교내 석차란 같은 학교 학생들 사이에서내 아이가 몇 번째 위치에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이나학생부종합전형.. 2026. 6. 22. 이전 1 다음